2박3일 단동 여행
2023년 6월23일 금요일
5세대 걸스 세명이
설레이는 마음을 부여잡고
부르릉 ~
여행 떠남니덩~!!
기차 여행의 묘미는
집에서 꿍져 온
"음식 보따리" 와 "이야기 보따리"
풀어헤치고
위호강에 귀호강 마음호강을 반추하는것
ㅎㅎ
손이 큰 토닭집 김사장께서
터밭을 통채로 메고 온 덕분에
내 위장이 아주 오랫만에
清洗됐다 이검니다😜😜
글~고
그 쥑여주는 영양밥👍🏻👍🏻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꺼?
유~훗
6시간 꼬테 타고
드뎌!!!
도착한 역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변경도시
료녕성 단동 역입니덩 😛😛
기차역에서 10분 정도 택시 타고
고~고~
가격도, 위치도, 서비스도 전부 다 나이스한
汉庭酒店에 도착🛡️🦶
호텔을 미리 예약해 놓으신
"외조의 대왕" 최닥터 로꿍님께
꾸벅 허리 굽혀 배꼽 인사 😜
크~으
호텔 바로 앞이
特色美食、时尚潮品、休闲娱乐가
一体化된 “24小时不夜街”로 소문 짜한
丹东市新安街랍니당👍🏻👍🏻
ㅎㅎ
아무래도
걸스 셋의 지갑 개봉이
눈앞에 박두 한거 같습니덩😜
요 며칠만이라도
"오로지 나 한사람"만으로 살려던
그 비장하던 결심들도
逛街 시작과 함께
부~웅 공중분해
ㅎㅎ
"며느리 바보" 최닥터는 며느리 옷과 가방을、
"손자 바보" 김사장은 손자옷과 모자를 눈여겨 보느라
정신들이 아주 제대로 가출 하셨답니당 👀
셋이 사이좋게 한방에 투숙
40년 지기 친구끼리
한방 한침대에서 수다 떨면서
밤을 패 보기는 이번이 처음 😛😛
억척녀 김사장의 구수한 입담에
삶의 어제를 돌아 보고
래일의 내 삶에
용기와 힘을 얹어 보는 시간도 가졌고、
코로나 때문에 사활의 경계선에서
헤맷던 최닥터 가슴아픈 경험담 덕분에
건강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후반생은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둬야겠다는 다짐도 해봤고...
캬~
一夜成熟十年된 기분임당😆
현재 시간은
2023년 6월24일 토요일 아침 8시 12분
짜~잔
우리네 진짜 여행 지금부터 正式开始💃🕺
오늘의 관광코스는
중조 력사 교육의 현장이라고도 할수 있는
압록강류역을 따라
항미원조전쟁의 발자취👣를 찻는거람당
ㅎㅎ
가이드 아재!
오늘 하루
우리 세분 걸스들 잘 부탁함니당🙏🏻
오늘의 첫번째 코스
단동 最高档小区에 위치한 月亮岛에서~
압록강 저쪽 건너편에 보이는 도시는
조선 신의주🈯🈯👉👉
旅游团따라 다니면서
가이드분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 보기는 이번이 처음
아마도
동족이라는 리유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열리고
동정심이 련발된 모양임당😴😴
덕분에
조선정계의 " 二号人物"였던
장성택에 대해서 더 구체적이고도 상세하게 알게 되였슴당^^
두번째 코스 丹东断桥에서~
"雄赳赳、气昂昂,跨过鸭绿江..... "
위대한 항미원조 정신이 时空을 넘어
代를 이어 길이길이 传承해야할
필요성을 절박히 느낀
애국주의 교양 现场课 같다는 느낌임당!
세번째 코스
绿岛足迹 조선민속 박물관에서~
도착하고 보니 여기 이곳은
旅游团의 실제 내막이 엿보인 코스🙄😲
이름 좋아 박물관이지
실은
小小的博物馆➕ 大大的购物馆여서
살짝 거부감 들었슴당😇😇
결국!!
김사장과 최닥터
아까운 쩐만 와장창 날리고 나왔슴당 😱😱
네번째 코스 丹东上河口景区에서~
여기 이 구역은
자연경관, 인문경관, 력사유적,
민속민풍, 이국풍경등이
고농축된 풍경유람구👍🏻👍🏻
아마도
지금부터
힐링이 백배가 되지 않을가 싶슴당
ㅎㅎ
기대하셔도 조슴다예😛😜
桃花🌸가 만발한 4.5월에
강추하고 싶은 코스 桃花园을 살짝 지났슴당
중국의 유명가수 蒋大为
“桃花盛开的地方”에
발자국 찍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며
변두리에서라도 이렇게 찰^^칵 해봤슴당
ㅎㅎ
🚞🚃💨铁路博物馆에서~~
3D立体眼镜😎을 끼고
눈굽 찍으면서😥
항미원조전쟁 영상 시청.
력사를 "왜"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가?
사색이 많아지고
숙연해지는 시간이였슴당✍🏻️
크~으
멀미날 정도로
游船 타고
边境漫游 원없이 실컷 했슴당
ㅎㅎ
덕분에 셋다 기분이
둥~둥
인문분위기가 물신 풍기는
长河岛에서
북조선 가무표현을 관람
캬~~
몸치도 춤추게 하고
음치도 흥얼 거리게 할 정도로
절창이였음당!!!
중조 유일한 국문인
丹东上河口国门에서~
쳐다만 봐도 그 웅대함이 아주 어마어마😱😱
문 입구 바로 중앙에
중국과 조선을 직통으로 이어놓은 다리는
清水铁路大桥람니당
인파에 밀려
조선清水郡을 마주 보면서
다리위를 游步하는데
와~아
가슴 벅찬 이순간
어찌 말로 다 표현하리까???
그야말로
一望两国 一门两世界
💯💯💯
짧고 강렬했던 오늘의 여행
특히
력사로 만들어지고
력사로 그 생명력을 이어나가는
몇개 코스는 저한테
아주 깊은 사색과 색다른 추억을
안겨주었슴당~~
단동하면 무조건 해산물이죵🎣🐡🐠🐟🦞
하루종일 구경하면서 체력 좀 뺏다고
저녘에는 豪尚海鲜自助餐厅에서
각양각색의 맛스러운 해산물로
허기진 배를 달랫슴당
흐~흐
덕분에
해산물 썰썰이 병이
뚝 떨어졌다는거 아니겠슴니꺼? 😂😂
지금 현재 시간은
2023년 6월 25일 일요일 오후 1시20분
여기 이곳은 어디 데스까?
단동 火车站데스
와~아
왔던 김에
대련 유람까지 갈라꼬?
아~
아니~아니~
노오~노오~
집에 빨리 돌아 갈라꼬~
왜잉?
두달짜리 손주녀석 눈앞에 자꾸 알릉거려서~
닭 모가지 비틀어 대던 손이 자꾸 근질 거려서~
오~구~야
그럼 할말 없지예~~
자~~ 그럼
우리들의 환상적인 여행 이만 마무리하고
각자 제집에 계시는 세대주 품으로
후따닥 복귀하겠슴당
ㅎㅎ
그럼 이만 再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