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金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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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산산우회2023년 송년회

创建于2023-12-24 阅读1469

  연길시 한성호텔에서 대포산산우회2023년 총화모임을 가지엿습니다. 년말에 함께 모여 한 해를 되돌아보며 감사의 인사를 나누고 즐겁게 마무리 짓는 자리엿습니다. 

    이번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단비님 용천님 매화님 행사를 위해 자리를 함께 해주신 회원님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녀사분들 고운 민족복장차림을 하고 잇어 떨기떨기 꽃송이를 방불케햇고 남성분들은 양복에 넥타이까지 매어 한결 젊어보엿습니다. 

   단비님과 용천님의 생기 넘치는 사회로 활발하고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엿습니다. 

    총화모임에서  다양한 오락계임과 즐거운 오찬을 함께 나누며 모두에게 소장품도 드리고 특히 등산선진인원도 선출하여  장품을 드려 박수소리와 웃음소리가  넘쳐낫습니다. 

   장내는 시종 설레이는 정과 만남의 즐거움으로 뜨겁게 달아올랏습니다. 

    순배를 도는 술잔속에 우리들이 걸어온 숨결이 잠겨있고 그리움과 따스한정이 고여잇습니다! 건배를 합시다! 카아ㅡ술 맛 좋다! 허물없는 세상, 함께가는 동행이 아름다운 우정을 쌓고 행복을 만끽하며 회포를 나눌수 잇는 동행입니다. 이 동행이 잇어 우리는 항시 행복하고 더더욱  희망차고 우리의 로후가 더 풍요로울 것입니다. 동행하는 우리들의 길에는 즐거움과 보람이 넘칠것이며 우리들의 자랑이 터질것이니다.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흥겹게 노래부르며 활기잇게 춤추면서 재미잇는 하루를 지냇습니다. 청송님이 부른 노래 감미로운 목소리 풍부한 감정이 한데 어우러져 그야말로 듣기가 좋앗구요 장내는 내내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드끓엇습니다 

    아침노을도 아름답지만 석양도 불탄다는 말도 잇습니다. 우리 모두 같이 시들지 않는 푸른 나무로 불타는 석양처럼 건강히 아름답게  오래오래 삽시다. 

아래의 사진은 총화모임행사 이모저모를 실엇습니다. 먼 훗날에 추억으로 남아잇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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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由 美篇工作版 编辑制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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