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 직업 중학교 졸업55주년을 축하 하면서 동시에 이번 죄담희를 조직한 화룡 동창희 김 수만 하 금순 희장님과화룡 동창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그리고 본인이 작사 작곡하여 부른 노래 “동창 원무곡”을 드리오니 받아 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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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들아 오랜 만이다 그동안 뭘했니
고향땅을 건설하며 청춘을 다 받쳤단다
시집 장가 들고서 부모님께도 효도 하며
남편사랑 안애사랑 자식 사랑에 행복했다
랄랄랄 랄랄라 동창들아
뭘지안은 인생 길에서 오늘날에 이행복을 즐기며 살아가자
동창 들아 오랜 만이다
그동안 뭘 했니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열심히 돈 벌었다
아들 딸들을 공부 시키고
시집 장가도 보내고
손자 손녀 짝짝꿍에
행복이 넘쳐 났다
랄랄랄 랄랄라 동창들아
뭘지 않은 인생 길에서
오늘 날의 이행복을
즐기며 살아가자
랄랄랄 랄랄라 동창들아
뭘지 않은 인생 길에서
오늘날에 이 행복을
즐기며 살아 가자
즐기며 살아 가자
든든해야 모든게 가능하다
동창들아!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