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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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웟던 시절

创建于2022-07-06 阅读271

새벽이슬 머금고 흑진주같이 빛을 뿜는 머루알 같은 눈동자

앵두알 같은 입술

물찬 제비같이 하늘높이 날아예던

그 소녀시절이 얼마나 아름다웠는데

그리고 이성이 뭔지도 몰르고

천진란만하게 뛰놀던 꽃같던 시절

그때 그 모습이 아직도 넉넉히 살아 숨쉬고 있는

그대들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지 모르겠네요.

  사랑 합냐다.

2022.7. 吹 丙号 .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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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由 美篇工作版 编辑制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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