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그리고 여운
2024년3월6일 점심, 박반장의 조직하에 신사장의 섬세한 준비로 9명 대학동창들이 신숙이네 숙이봉황랭면부에서 우정을 돈둑하게 하는 의미있는 "3. 8절 "축하모임을 가졌습니다.
비록 거창한 격식과 도도한 취흥이 삭제된 모임이였지만 부담없이 오가는 담소와 구밈없는 입담에 모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서로간의 거리를 더 좁힐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되였습니다.
👇🏻동창이라는 두글자에 연분의 끈을 잡고 고고~

👇🏻꽃 한송이에 마음 찐~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ㅋㅋ 다방에서 요론 재미를 느껴보긴 처음 😍

👇🏻만남이 남긴 여운은 행복 만땅 힐링 만땅입니다

👇🏻반장이라는 총대 메고 오늘도 수고 많았습니다.
암튼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래도록 동창들의 코기러기 돼주세요 🙏🏻

메뉴 몇번이나 바꾸었다면서!?
어이쿠~~
눈코뜰새없이 바쁜 사장님이 언제 이런 섬세함까지??
신사장~~수고 많았엉🤝🤝
하트 뿅뿅 ❤️💓💖💘

00:23
👇🏻이대로 갈라지기엔 너무 아쉬워
다시 한번 찰~칵~찰~칵

🖕비록 짧은 몇시간의 만남이였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 긴긴 여운이 남을 소중한 모임이였습니다.
조직해 주셔서 고마웠구요
수고해 주셔서 더욱 고마웠구요
함께라서 더더욱 고마웠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